
배우 남궁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나이차를 잊은 케미를 뽐냈다.
25일 SBS는 최근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남궁민, 민아, 온주완, 서효림, 우현, 오현경 등 주연 배우들과 백수찬 감독, 이희명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백수찬 감독은 "이번 드라마는 연기자분들의 몫이 매우 클 것 같다. 촬영장에서 충분히 놀 수 있게 도와 드리겠다"라며 인사했다.
극중 안단태 역을 맡은 남궁민은 "열심히 하기보단, 잘해서 좋은 결과 가져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공심이 역을 맡은 민아는 "많이 모자라지만, 위대한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38살인 남궁민과 23살인 민아는 15살의 나이차에도 불구,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

'미녀 공심이' 관계자는 "시작부터 끝까지 배려가 넘친 현장이었다. 백수찬 감독은 상대적으로 연기 경력이 부족한 민아에게 갈수록 발전 속도가 빠르고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보냈고, 배우들도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라며 "대사마다 눈을 마주치며 민아와 티격태격 풋풋한 케미를 뽐낸 남궁민은 쉬는 시간 동안 다정하게 연기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미세스캅 2' 후속으로 오는 5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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