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군을 향한 뿌듯함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처음 나간 '쉬엄 쉬엄 한강 3종 축제'. 한강 처음 건너본 민. 완주했어요. 기록도 나쁘지 않고.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잘해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 3종에 출전한 민군이 완주 후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오윤아 역시 행복한 듯 얼굴이 상기된 모습이라 뭉클함을 전한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달 아들 송민 군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감사한 소식이 있다. 민이가 취업하게 됐다. 민이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직장생활을 하는 사회인이 됐다"라고 밝혔다.

송민 군은 "출근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오윤아는 "민이가 수영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는데 오디션이나 이런 것들 다 보고 들어가게 됐다. 어렸을 때부터 수영 영상이 많아서 그걸 많이 보셨다고 하더라. 다행히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반복적으로 훈련해서 성과를 낼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시고 취업을 시켜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취업 후)눈빛도 좋아졌고 훨씬 의젓해졌다. 이제는 체육인으로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거다"라며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홀로 발달장애 아들 송민을 양육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