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에서는 신민아가 박주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해피니스라는 곳에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 그 속에는 마린의 남편인 유소준(이제훈 분)의 사진이 가득하자 신세영(박주희 분)은 "포트폴리오에 너무 개인적인 사진을 내셔서 많이 황당했어요"라고 말했다. 세영은 퉁명스럽게 반응하며 "뭐라고 딱히 드릴 말씀도 없고"라고 덧붙였다.
마린은 해피니스 홈페이지에 나온 문구를 보고 찍었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마린은 주제를 인물로 정했고 사랑하는 사람을 찍은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마린은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한 가족, 집이 아니라 인물 콘셉트로 찍고 싶다"며 해피니스의 지원동기를 말했다. 결국 마린은 해피니스에서 일을 하게 됐다.
마린과 세영의 신경전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세영은 마린에게 먼저 술자리를 제안했다. 마린은 세영에게 "나 싫어하지 않냐"며 대 놓고 물어봤다. 세영은 알고 있어도 잘 물어보지 못하는 것을 대놓고 물어보는 마린이 신기하다는 식으로 답했다. 두 사람은 술을 잔뜩 마셨고 취한 마린은 세영을 남겨두고 먼저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간 마린은 집에서 미래에서 온 잡지를 발견했다. 만취한 상태인 마린은 로봇 청소기가 쇼파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잡지 하나를 발견했다. 그 잡지의 표지에는 19대 대통령 당선이라는 글씨가 또렷이 써 있었다.
이를 본 마린은 깜짝 놀라며 눈을 의심했다. 마린은 잡지를 보고 놀란 소준에게 "대한민국 쿠테타 일어난거냐"며 여기 어떻게 대통령 당선이 있었는지 물었다. 소준은 진땀을 흘리며 마린에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며 숨기기 바빴다.
마린은 이후 혼자말로 "왜 거짓말 했지"라고 말하며 소준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 마린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 내가 진짜 술이 덜 깬건가"며 소준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편, 소준은 자신이 미래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외국떠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소준은 미래에서 친구인 강기둥(강기둥 분)을 찾아가 직접 들은 사실로 자신이 마린과 헤어지고 외국으로 떠난 후 연락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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