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와 이동욱이 자동차 극장에서 데이트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연출 박준화)에서 오진심(유인나 분)과 권정록(이동욱 분)이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권정록은 오진심에 함께 공부를 하자고 제안했다. 오진심은 이를 데이트 신청으로 받아들이고 한껏 신이 났다. 하지만 권정록은 강의실에서 칠판에 필기를 하며 진짜 수업을 했다.
오진심은 "꼭 여기서 공부해야 해요?"라며 심통을 부렸다. 그는 권정록을 데리고 자동차 극장으로 향했다. 변호사가 나오는 영화를 보며 공부를 하자는 것. 권정록은 "영화 보면서 공부할 거면 혼자 해도 되는데, 왜 나를 불렀습니까?"라고 물었다. 오진심은 "영화 보면서 궁금한 게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라고 답했다.
이어 오진심은 다른 질문거리를 생각했다. 그러다 그는 무심코 이동욱의 손에 자신의 손을 얹었다. 오진심은 "일부러 그런 거 아니예요"라며 황급히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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