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 배우 남궁민이 안은진에게 줄 꽃신을 불태웠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는 이장현(남궁민 분)의 귀국이 그려졌다.
이장현은 유길채(안은진 분)에게 줄 꽃신을 잔뜩 안은 채 행복한 재회를 꿈꾸며 설레어했다. 하지만 유길채의 집 앞에서 보게 된 것은 혼례를 뜻하는 함이었다. 뒤이어 "색시 여기 왔다"며 유길채까지 등장했다.
이장현은 충격에 빠져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장현은 이어 유길채를 위해 가져온 꽃신을 몽땅 태우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때 유길채가 이장현을 찾아왔다. 그러나 이장현은 유길채가 자신을 배신했다 여기며 "단 하루도 사내 없이는 살 수가 없냐"고 폭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