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이 '꽃 타작' 선공개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측은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했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다.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한치의 물러섬 없는 꽃 결투를 펼쳐 폭소를 터지게 한다.
세계를 파락호로 오해한 서리는 "네 이놈! 어찌 더러운 입을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야!"라며 따귀를 올려붙인 후 "이런 파락호 같은 놈을 봤나! 염라대왕이 무섭지도 않느냐!"라고 사자후를 내지른다. 급기야 지나가는 꽃배달 트럭에서 야자수 이파리를 뽑아 들고는 "내가! 돈 귀신이면! 네놈은 색정광이다! 이 잡놈아!"라고 포효하며 살벌한 회초리질을 시전해 조선 악녀의 불같은 성정을 드러낸다.
세계는 서리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한 후 "얼마면 돼?"라며 지갑부터 오픈해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명성을 입증한다. 서리의 회초리질에 꽃으로 반격하는 세계의 모습이 폭소를 터지게 하는 동시에 짜릿한 도파민을 자극하는 혐관 배틀 로맨스의 신세계를 예고한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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