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 분)와 재회하게 된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오랜 추격 끝에 특임국에 납치된 김민지를 찾을 수 있었다. 김부장은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며 따뜻하게 말하면서도, 특임국 사람들에게는 "움직이지 마. 머리 날아가는 것 보기 싫으면"이라며 안보차관을 인질로 잡은 채 무장 해제를 요구했다.
이에 특임국 진압팀은 총을 버렸고, 김민지와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까지 김부장과 함께할 수 있었다. 김부장은 김민지에게 "아빠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늦어서 미안해 민지야"라고 말했고, 김민지는 반가움의 눈물을 흘렸다.
김부장은 계속해 경계를 늦추지 않았고, 특임국 자동차를 통해 현장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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