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지성, 문소리가 정순원, 황희, 김규원과 함께 야간 수색을 진행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8일(토) 방송될 '아파트' 9회에서는 박해강과 장숙진, 김경남(정순원)-장제길(황희)-큰둥이(김규원) 등 간헐적 가족이 한밤중 손전등을 들고 아파트 곳곳을 훑는다.
극 중 아파트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던 장숙진이 야간 순찰 중 단지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을 포착했기 때문. 방송에 앞서 공개된 드라마 스틸 컷에는 아파트 벽면을 세심히 살펴보는 박해강과 장숙진, 그리고 무언가를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 김경남·장제길·큰둥이의 표정이 대비를 이룬다.
제작진은 "박해강의 정면 승부 선언으로 이충원(박병은)과의 갈등이 본격화된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 또 다른 위험 요소가 포착된다"라며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과연 이들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어둠 속에서 진행된 야간 수색 장면 촬영은 배우들의 단단한 시너지 속에 일체감 있게 진행됐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지성과 문소리의 묵직한 리드가 중심을 잡고,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디테일한 연기로 호흡을 더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 가족 못지않은 끈끈한 팀워크가 촬영장을 뜨겁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 2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분당 최고(수도권) 6.1%, 전국 평균 5.4%, 수도권 평균 5.3%를 기록, 지상파와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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