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했다. 행사는 이준영의 군 입대 일정으로 인해 지난 7월 사전 녹화됐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송강의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이자 이준영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송강은 "(전역 후) 오랜만에 하는 대본 리딩이라 손을 떨 정도로 긴장했는데 이준영이 (연기를) 잘 받아주더라. 그때부터 갑자기 안정감이 들면서 정말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이준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장규리에게도 연기적으로 큰 도움을 받아서 정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강은 '포핸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 이준영은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 최정요 역, 장규리는 두 사람의 천재적인 재능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았다.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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