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진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한다.
9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박소진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제작 KT스튜디오지니, 글라인, 공동제작 스튜디오아이콘, 제공 티빙(TVING))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박소진은 극 중 SR기획 대표 진세라 역을 맡았다. 그는 뛰어난 사업능력과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말주변,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 강단을 지닌 인물이다. 또한 연수(남지현 분)의 대학 선배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박소진은 드라마 '별똥별', '이로운 사기', 영화 '제비',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폐막한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 주인공 미호 역을 맡아 애써 외면했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또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날아올라라 나비'를 비롯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0월 15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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