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주혜라 역 배우 정은채 인터뷰

배우 정은채가 시즌1 시청률을 넘어선 '재벌X형사2' 성적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22일 정은채는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지난 1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극 중 정은채는 시즌 2의 새 얼굴 강력 1팀장 주혜라 역을 연기했다.
앞서 2024년 방영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최종회 14회에서 전국 1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1의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정은채는 "봐주신 분들이 어떻게 봐주셨는지가 궁금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작품마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도 있다"며 "현장에서 느꼈던 배우들과 동료들의 호흡이나 부분들에 있어서는 굉장히 만족한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시청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정은채는 "전작부터 굉장히 큰 사랑을 받고 종영했던 작품을 이어서 나가는 작품이어서 부담감도 있고 그런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다행인 게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아껴주셨다. 어쨌든 수치로도 증명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은채는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이 다 같은 구성원으로 시즌2를 만들어서 그들도 (시청률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이 저보다 크지 않았을까 싶다"면서 "그런 부분에서는 잘 마무리가 돼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