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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대표 사임·서인영 잔고 4만원..12월 결혼 앞두고 '가전 협찬' 요구 이유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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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사진=스타뉴스
가수 서인영/사진=스타뉴스

가수 서인영이 오는 12월 재혼을 앞두고 가전제품 협찬을 요청한 이유가 있었다. 최근 방송에서 통장 잔고가 4만 원이라고 털어놓은 가운데, 예비 신랑 최지훈의 대표이사직 사임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서인영은 재혼 날짜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서인영은 식사 도중 제작진에게 "나 12월 26일에 결혼한다. 시간 빼놔라"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에서 작게 한다. 하객으로 쥬얼리 오고, 린 언니 온다. 축가, 꽃 다 뺐다"고 결혼식 계획을 전했다.

특히 서인영은 최근 남양주에 있는 아파트를 매입해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에게 "가전제품 협찬 좀 받아와라. 집 사는 데 돈을 다 써서 돈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의 발언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결혼을 앞둔 그를 향한 축하가 이어지는 한편, 가전제품 협찬을 요청한 대목을 두고는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사진=서인영 유튜브
/사진=서인영 유튜브

이런 가운데 서인영이 최근 방송에서 털어놓은 경제적 상황과 예비 신랑 최지훈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인영은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현재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한 달에 2억 원을 쓰기도 했다고 밝히면서, 현재는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생활하고 있으며 통장 잔고는 4만 원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예비 신랑 최지훈의 대표이사직 사임 소식도 알려진 바 있다. 엔피는 지난 7월 15일 기존 백승업·최지훈 공동대표가 사임하고 조재덕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엔피를 존속회사로, 위지윅스튜디오를 소멸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백승업·최지훈 전 공동대표는 같은 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올해 6월 6세 연상의 사업가 최지훈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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