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임사체험담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김보성은 "스무살 때 친구를 구하기 위해 13대1로 싸우다 임사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산 밑 무덤으로 굴러 두 시간을 있었다. 그때 소용돌이를 보고 천국을 다녀왔다. 삶의 이유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이해불가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김보성은 "살면서 초자연적 현상을 많이 느꼈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김보성의 임사체험 사연은 '공감의 신' 코너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출연한 배우 박준규는 "김보성의 사연에 공감을 눌렀다. 저 얘기를 28년째 하고 있다. 다소 믿기는 힘들지만 그걸 알리고 싶어 하는 진심에 공감했다"며 김보성을 향해 "의리!"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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