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월드챌린지-우리가간다'가 영국과 네덜란드에 이어 독일로 떠난다.
방송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우리가 간다'팀이 오는 12일 독일 호박보트 레이스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호박보트 레이스는 매년 가을 독일의 작은 도시 루드비히스부르크에서 열리는 호박 축제의 인기 이벤트. 성인 한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큰 자이언트 호박의 속을 파내 보트를 만들고 물 위에서 경기를 벌인다.
'우리가 간다'는 세계의 이색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체험을 통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 6월 26일 영국 글로서트 주 테트버리 울색 레이스(Woolsack Race) 대회에 참가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첫 방송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정규 편성을 확정한 '우리가 간다'는 전현무 백성현 이종수 박효준 이지훈을 고정 멤버로 확정하고, 지난 8월 네덜란드에서 장대 짚고 강 건너기 대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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