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방송시간을 옮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2.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인 2.9%보다도 소폭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의 기록이다.
당초 금요일 오후 방송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목요일로 편성이 바뀌어 지난 29일부터 목요일에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커플인 쿨의 이재훈과 배우 이태임이 투입됐다.
하지만 기존에 방송되던 예능프로그램의 벽은 높았다. '띠과외'는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하며 위기를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9.1%, KBS 2TV '해피투게더'는 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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