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데프콘, 예능인에서 래퍼로..'힙합 소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래퍼 데프콘이 힙합으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MLT-21이 진행됐다.

이날 데프콘은 예능인에서 벗어나 본업인 래퍼로 돌아와 힙합을 소개했다. 그는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을 부르며 오프닝을 했다. 그는 네티즌들에게 타자를 쳐서 호응을 하라고 부탁했고, 네티즌들이 이에 반응해 "호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힙합 평론가인 강일권 편집장과 함께 힙합의 태초부터 집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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