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의 조력자는 신성록이었다. 이광수는 함께 호주로 향할 멤버로 유재석을 지목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함께 호주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에 나설 멤버를 가리는 미션이 진행됐다. 미션에는 에이핑크 멤버 보미와 배우 신성록이 출연했다.
이번 미션은 이광수의 조력자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였다. 이광수의 조력자를 검거해야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을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

첫 미션에서 술래 광수는 집 안으로 들어갔고 멤버들은 방울 숨바꼭질 게임을 진행했다. 이광수에게 잡히지 않은 멤버는 조력자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힌트를 얻은 멤버는 하하와 신성록이었다. 힌트 영상에는 이광수가 "내가 운이 썩 좋지 않다"라고 말하자 조력자가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두들 지석진이 조력자일 것이라고 의심했다.
다음 미션은 중국 음식을 놓고 사랑의 앙케트 온도 미션이었다. 연애 관련 앙케트를 놓고 이광수와 3인 세 팀이 대결을 펼쳤다. 김종국, 지석진, 전소민이 레드 팀, 유재석, 신성록, 송지효가 그린 팀, 하하, 양세찬, 보미가 화이트 팀이 됐다. 최종 승리는 그린 팀이 됐고 힌트 영상에서는 남자, 여자 조력자가 자장면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앞선 음식 주문에서는 전소민, 지석진, 보미, 양세찬이 자장면을 주문했다.
최종 미션은 데스 시그널이었다. 건물에는 힌트 관련 USB가 있었고 이를 찾아 무전기로 신고를 해서 맞추면 성공, 실패하면 아웃됐다. 또한 조력자만 이름표를 뗄 수 있었다.
최종 미션에서 보미가 조력자에 의해 아웃돼 긴장감이 더해졌다. 보미를 아웃시킨 조력자는 곧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김종국과 신성록이 발견한 힌트 속 영상에서 조력자의 목 뒤에는 점이 있었다.
이후 전소민도 조력자에 의해 아웃당했다. 조력자로 의심받던 양세찬마저 아웃됐고 유력 조력자 후보 지석진까지 아웃됐다. 하하마저 조력자 신고를 잘못해 아웃됐다. 하하는 지석진, 신성록을 조력자로 말했지만 두 사람은 조력자가 아니었다.
탈락자들은 유재석이 조력자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유재석은 이광수의 자작극 가능성을 의심했다. 조력자의 팔목에 이광수가 찬 시계가 있었고 자장면을 시켰다는 것이 의심스러웠다. 유재석을 마주한 이광수는 순간 누나를 외쳤다.
유재석은 이광수가 조력자라고 신고했다. 이후 무전기에서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으세요"라는 말이 나왔다. 유재석은 즉각 이광수를 마주했고 이광수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순간 신성록이 등장했다. 신성록이 조력자였다.
마지막 남은 멤버는 김종국이었다. 김종국 역시 이광수를 마주하자마자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었다. 이름표를 뜯자 '나는 조력자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김종국과 신성록의 마지막 싸움이었다. 김종국이 신성록을 조력자로 신고했고, 신성록은 아웃됐다.
김종국은 결국 벌칙 면제권을 얻었다. 이광수는 함께 호주로 떠날 멤버로 유재석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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