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자 이철희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이들 선도 방식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시간의 마술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철희는 현란한 복장으로 등장하며 밝은 기운을 자랑했다. 이철희는 "원래는 문구점을 했다. 애들이 오면 자꾸 덤으로 주니까 적자가 났다. 그러니까 아내가 '남자는 큰일을 해야 한다'며 용돈 주고 내쫓더라"라며 일을 그만둔 계기를 전했다.
이어 "누나가 교통사고 뺑소니를 당했는데 병원비가 모자라서 3년만에 그냥 퇴원했다. 그게 한이 되더라. 도로를 보는데 운전자들이 일을 낼 거 같더라. 그래서 봉사를 시작했다"며 자원봉사 계기도 함께 밝혔다.
이철희는 "학교 앞에 보면 안 가고 서성거리는 학생들이 있다. 학교 가자고 해도 안 간다. 그런 학생들한테 빵 사주면서 얘기하면 학교에 간다. 몇 달 뒤에 보면 학교에 열심히 간다"며 "옛날 방식으로 선도하면 안 된다"며 칭찬으로 학생들을 선도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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