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화제 속에 종영했던 SBS '라우드 (LOUD)'가 'Korea UHD Award 2021'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일 SBS에 따르면, '라우드'는 지난 1일 열린 'Korea UHD Award 2021'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격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라우드'는 SBS와 국내 대표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이 손 잡고 보이그룹을 탄생시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라우드'는 타 오디션과 달리 춤·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악기·편곡·미술·무용 등 다방면에 예술적인 재능을 지닌 참가자들의 내면과 성장 스토리를 녹여내며 '착한 오디션'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총 12명의 아이돌 그룹 데뷔 멤버를 탄생시키며 종영했다.
연출은 맡은 이환진 PD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탄생할 두 보이그룹에게도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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