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도둑들'에서 장동민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12일 첫 방송 된 JTBC 신규 예능 '딸도둑들'에서는 5개월 차 새신랑 방송인 장동민이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의 신혼집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한 거실이 보여졌다. 거실에는 소파 뒤쪽으로 투명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공간이 따로 분리돼있었다. 주방은 화이트톤과 우드톤이 매치돼 심플하게 꾸며졌다. 또 안방에는 흰 침대와 널찍한 드레스룸이 구비돼있었다. 이를 본 MC 홍진경은 "모델 하우스야 뭐야?"라며 감탄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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