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이훈이 서장훈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격투동아리' 특집으로 이훈과 윤형빈, 김요한이 출연했다. 그리고 세계적인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 과거 필리핀에서 활동하며 파퀴아오와 인연을 맺은 산다라박이 전학생으로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이훈은 녹화장에 도착하자마자 서장훈을 포옹하며 격하게 반겼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이 당황하며 서장훈을 반기는 이유를 물었고 이훈은 "우리 막내가 농구를 했다. 서장훈 중학교 농구부 후배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 장훈이가 정말 바쁠 때 인데도 전화 통화 1시간을 하며 아낌없이 조언을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통화하고 더 이상 농구 하지 않지는 않냐"는 이수근의 장난스런 물음에 이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만뒀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민경훈은 서장훈에게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한거냐"며 황당해했고, 강호동은 이훈에게 "아들 농구 유망주였잖아! "라고 물었다. 이에 이훈은 "아들이 장훈이와 통화를 하고 나서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서장훈 같은 선수가 될 수 없다고 하며 그만뒀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씁쓸한 웃음을 짓게 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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