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대표단 예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에는 예심 2차 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도경완은 모든 무대가 끝나자 "가장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탑 3를 발표합니다"라고 말해 대표단의 기대를 모았다.
앞서 도경완은 54번 박민수를 3위로 발표했다. 이후 95번 신성과 56번 황영웅 사이에서 "대망의 예심 1위는 축하합니다. 황영웅"이라고 발표했고, 황영웅은 감격했다.
이후 도경완은 8~12불을 받은 예비 합격자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경완은 최후의 와일드카드를 발표합니다. 첫 번째 추가 합격자 6조에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합류할 추가 합격자 60번 이수호"라고 발표했다.
이어 "다음 추가 합격자 69번 박현호, 영광의 세 번째 합격자 53번 김정민. 추가 합격자를 한 명 더 발표하겠습니다. 66번 강설민"이라고 발표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예비 합격자 이수호, 박현호, 김정민, 강설민은 본선행에 합류해 총 45팀이 진출하게 됐다.

한편 이영자 매니저로 이름을 알린 송성호가 도전자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대표단 예심 11번으로 등장한 송성호를 "야망이 대단한 실장이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지혜는 같은 회사 매니저 실장인 송성호를 보고 "영자 언니 오늘 스케줄이 없나?"라며 놀랐다. 이어 송성호는 "네 안녕하세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등 매니저 일을 보고 있는 송성호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도경완은 "오늘 회사에서 이 자리에 나온다고 하니 지지를 해줬냐"라고 물었고, 송성호는 의상을 집으며 "황윤성이 입은 재킷이고, 이찬원 스타일리스트가 구두와 의상을 준비해 줬다"라고 전폭적인 지원을 자랑했다.
이에 이지혜는 "송성호 매니저님은 회사에서 일을 잘 하시는 분이라서 트로트계에 뺏기면 어쩌나 걱정된다"라며 우려했다.
도경완은 "노래를 잘 하면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게 맞지 않냐"라고 설득했고, 이지혜는 "너무 잘하면 저도 보내줄 것이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성호는 귀여운 안무와 함께 '가야 한다면'을 열창했지만 버저 7개로 아쉽게 탈락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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