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 사야 부부 아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심형탁 아내 사야는 6일 자신의 SNS에 "코스프레 하루 몬치치와, 아빠와 드래곤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하루는 캐릭터 몬치치로 완벽 변신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빠와 드래곤볼 캐릭터로도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치치가 더 귀엽다", "진짜 예쁘다", "사랑스러운 하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해 지난 1월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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