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추사랑 사촌언니 유메, 훌쩍 자라 고2 됐다.."'슈돌' 촬영 기억나"[스타이슈]

추사랑 사촌언니 유메, 훌쩍 자라 고2 됐다.."'슈돌' 촬영 기억나"[스타이슈]

발행 :

/사진='야노시호' 영상화면 캡쳐

추사랑의 사촌언니 유메짱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제는 훌쩍 자라 고등학교 2학년이 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시골소녀에서 탑모델까지 야노시호 본가 탐방기 (ft. 왕할머니, 유메짱, 히메짱, 몰래온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야노시호' 영상화면 캡쳐

영상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는 고향 시가현을 방문했다. 그곳에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과 함께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추사랑의 사촌언니 유메가 있었다. 훌쩍 자란 유메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현재의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어린 시절 방송 출연 기억을 묻자 유메는 "조금은 기억나요"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한국에 오면 (유메를) 다 알아볼 수도 있다"라고 하자 유메는 예상치 못한 말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히메가 현재 오디션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또 다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