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동엽은 "우리 작가들이 이민정 얼굴을 보더니 '우와' 이러더라. 너무 놀란 표정이다"라고 말했다. 정호철도 "이병헌 형님 정말 다 가지셨구나"라고 감탄했다.
이에 유지태는 "저도 다 가진 남자다. 왜 비교하고 그러시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제가 진짜 다 가졌는데, 없는 게 있다"라며 "딸이 없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자 신동엽이 "대신 아들 둘이 있지 않나?"라며 "우리 딸은 사춘기 때 너무 힘든 과정을 겪었다. 그 시기가 지나고, 지금은 세상에 이런 효녀가 없어"라고 밝혔다.
유지태는 "아들이 12살 남자아이인데, 사춘기가 너무 걱정된다"라면서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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