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 김지후 군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에는 배우 김정태가 등장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정태는 "사랑하는 두 아들의 아빠다. 큰아들은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대중들한테 인사했던 아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벌써 훌쩍 큰 지후 군은 16살이 됐다. 그는 물리학은 물론 출중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김정태는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하더라.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아이"라면서도 "걱정했다. 영어를 쓰다 보니 한국어가 어눌해서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지후 군의 고민도 공개됐다. 그는 "제가 생각했을 때 친구가 없다. 혼자 있는 곳에도 적응하다 보니 친구를 더 이상 사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정태는 "모르겠다. 디테일하게 물어본 적이 없다.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일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김정태는 2009년 오랜 연애 끝에 아내와 결혼해 2011년 지후 군을 얻었다. 이후 2013년 둘째 아들 김시현을 낳았으며,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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