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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한그루, 초3 쌍둥이 남매 사진 공개 "너무 예쁘다"[같이 삽시다]

'이혼' 한그루, 초3 쌍둥이 남매 사진 공개 "너무 예쁘다"[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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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방송화면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쌍둥이 남매를 홀로 양육하는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한그루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그루는 "제가 92년생 34세다. 24세에 결혼해 26세에 임신하고 아이들을 낳았다"고 말했다.


황신혜와 정가은은 "아기가 아기를 낳았다. 친구들 다 노는데 그때 육아를 시작한 거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KBS 1TV 방송화면

한그루는 "4년 전 돌아왔다"고 이혼 사실을 언급했고, 정가은은 "웰컴"이라고 싱글맘 합류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그루는 "(자녀들이) 남매 쌍둥이다. 이란성이고 9세고,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간다. 아이들 키우니까 시간이 너무 빠르더라"고 털어놓으며 쌍둥이 자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황신혜는 "정말 예쁘다. 아이들이 엄마를 닮았다"고 감탄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으나 2022년 9월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홀로 쌍둥이 자녀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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