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임형주가 남다른 상장 사랑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설 특집으로 꾸며져 성악가 임형주가 출연했다.
이날 임형주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자마자 상장 방으로 향했다. 그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며 "저에게는 여자친구이자 아내, 자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너도 글렀다"며 한숨을 쉬었다. 임형주는 "거기에 있으면 내가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다. '오 내 사랑' 이런 느낌이다. 상장 방에 있으면 심신 안정이 온다"고 했다.
임형주가 "여자친구 많다. 저는 바람둥이다. 기왕이면 100개를 채우고 싶다. 지금 77개다"라고 하자 현주엽은 "어머니가 걱정할 만하다"고 말했다.
뒤늦게 이를 들은 임형주의 엄마는 "본인이 그러냐. 무섭다. 처음 들었다"며 "계속 무서워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냐. 밥을 먹는 거보다 임명장, 상장, 메달에 목숨 거는 사람"이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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