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연락이 없었던 후배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폭로와 폭로가 이어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수용은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일을 언급하며 "인석이는 문자도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왔는데, 윤성호는 연락이 없더라"라고 서운함을 표했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 11월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그는 혈관확장술을 받았다.
이에 윤성호는 "그때 해외에 있었다. 세부에서 영어 공부 중이었다. 인터넷도 잘 안됐다"고 해명했다.
"문자도 못 하냐","거긴 전화가 전혀 안 터지냐", "비트코인은 본다던데?"라고 지석진과 김용만이 지적하자 그는 "와이파이가 되긴 하는데 수업하다 보면 하루 종일 거기에만 몰입하게 된다"고 당황해 수습에 나섰다.
김수용은 "그래도 나중에 연락이 왔다"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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