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출신 방송인 권일용이 천만 배우 타이틀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 같이 삽시다'에서는 권일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일용은 천만 배우 타이틀에 관해 묻자 "처음에는 출연 안 한다고 했다. '범죄도시4' 자문을 맡았는데, 마동석 배우와 회의하다가 '형님 그냥 한번 출연하시죠' 해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듭 거절했지만, 몇차례 전화해서 '경찰 출신이니까 서울 경찰청장으로 출연하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제가 바로 하겠다고 했다. 경찰청장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기가 너무 힘들더라. 계속 NG를 냈다. 그 기회로 마동석 배우 결혼식에서 성혼 선언을 낭독하게 됐다. 인연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자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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