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아이돌 패션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절친 배우 손우현이 도움을 받아 패션 공부에 나선 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빈티지숍을 방문한 이주승은 "제가 요즘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 '내 스타일은 뭘까' 고민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화면에는 '패알못' 이주승의 모습이 등장했고, 그는 "알아가는 과정이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주승은 '남친짤' 장인으로 유명한 손우현의 제안으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했다. 손우현은 "네가 코르티스 주훈 씨의 사촌 형 정도 되지 않느냐"며 추켜세웠고, 이주승은 어리둥절해하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제가 코르티스라는 아이돌의 주훈 씨를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오늘 마지막 방송이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기안84 역시 "너 감을 잃었구나?"라고 맞장구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평소와 다른 영캐주얼룩을 입은 이주승을 본 회원들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는 분 같다", "젊게 사는 아저씨 같다" 등 조롱을 이어갔다.
주훈과 자신의 모습이 함께 나온 VCR을 본 이주승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이라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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