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공개한다.
27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는 'X차 컬렉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41세 한윤서가 예비 남편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른바 '노처녀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윤서는 지난해 11월 윤정수, 원진서의 결혼식을 비롯해 남의 결혼식에 '프로 하객'으로 등장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윤서는 솔로에서 벗어나 마침내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다. 최근 녹화에서 그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한윤서와 절친한 정이랑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한윤서는 "언니는 나를 오래 봤으니까, 나의 확신이 맞는지 알려 달라. 언니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 오늘 안 한다"며 정이랑의 안목에 운명을 맡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본 황보라는 "우리는 딱 보면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침내 예비 남편이 도착하자, 한윤서는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그를 반겨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이랑은 한윤서와 손을 마주 잡고 "됐네, 됐어"라며 기쁨의 점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한윤서 예비 남편의 실물을 확인한 최성국도 "사람 좋아 보이신다"며 확신의 끄덕임을 보였다.
과연 'X차 컬렉터'로 불리던 한윤서가 41세 나이에 만난 운명의 상대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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