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의 맛을 찾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손담비의 남편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선수의 허벅지를 언급하며 "저 다리는 황소 뒷다리 같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규혁의 현역 시절 허벅지 둘레가 26인치에 달했다고.

손담비는 이규혁과의 첫 만남에 대해 "13년 전에 잠깐 사귀었다가 헤어졌다"라고 밝혀 허영만을 당황케 했다. 그는 "10년 후에 다시 만났는데 갑자기 팍팍팍 대더니 눈 떠보니 결혼해 있더라. 그리고 눈 떠봤더니 아기를 낳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10년의 공백을 뛰어넘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허영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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