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조권이 가족사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손자 조권 집가서 된장찌개 끓여주고 온 82세 선우용여 (럭셔리 강남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조권은 "엄마 57년생이다. 저 외동아들이다. 저 군대 갔을 때 엄마가 흑색종암, 피부암에 걸려서 여기(발)를 다 절단하셨다"며 "아빠가 54년생인데 작년에 수술을 4번 하셨다. 직장암으로"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가 외동아들이니까 활동도 못 했다. 엄마 혼자서 (아빠) 병간호하시기가 너무 힘드셔서 제가 시간 날 때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너도 건강 관리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독였다.
조권은 "저 엄청 열심히 관리한다"며 "약간 저혈압도 있고 혈당도 낮다. 식은땀도 난다. 뒤통수부터 샤워한 거처럼 온몸이 젖는다. 저는 그래서 볼일 보다가 쓰러진 적도 있다. 사실 '세바퀴' 할 때도 대기실에서 훅 쓰러지고 한 적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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