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과 달콤한 100일을 자축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어느덧 만난 지 100일이 된 김성수, 박소윤 커플이 역대급 플렉스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야외 스크린 골프장에서 소원권을 걸고 골프 대결을 펼쳤다. 김성수는 골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승리를 향해 욕심을 불태웠다. 박소윤 역시 골프가 오랜만이지만 첫 스윙이 생각보다 잘 나가자 "해볼 만하겠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박소윤의 볼이 해저드에 이어 벙커에 빠지자 김성수는 웃참 표정을 지었고, 박소윤은 "표정 관리 안 되시는 것 같은데요?"라며 시무룩해했다. 결국 승리는 김성수에게 돌아갔다.

이후 김성수는 박소윤과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만난 지 100일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하려고 식당을 통 대관한 것. 김성수는 "드라마 같은 거 안 봤구나? 사실 메뉴도 고를 필요가 없다. 오늘은 네가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김성수는 이내 말실수를 해 현장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박소윤의 액세서리를 보며 "어디서 샀어?"라고 물었는데 처음 던지는 질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똑같은 질문을 했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 나랑 대화하는 거 기억해 주셨으면.."이라며 서운해했다.
뿐만 아니라 김성수는 "사실 언젠가 알 거 같아서 얘기하는데 나 여기 처음 온 게 여자랑 같이 왔었거든. 어차피 알게 될 거니까"라고 폭탄 발언을 해 '신랑수업2'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다행히 김성수는 "여기서 우리 어머니 팔순 생일잔치를 했어"라고 해명했고, 탁재훈은 "저런 유머를 한 사람은 매장시켜야 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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