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함께 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병세가 출연했다.
이날 김병세는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다. 처음으로 강한 끌림을 느꼈다. 만난 지 10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다시피 저는 미국 교포 출신"이라며 "그냥 (미국으로) 돌아가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갈 곳이 없어진 거다. 그러다 아내를 만났고, 어머니가 보내주신 짝인가 싶었다"고 아내와 운명적인 만남을 떠올렸다.

이내 공개된 김병세의 미국 집은 엄청난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침실, 부엌, 거실은 저마다 단정하고 아늑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넓은 마당에서는 반려견 털순이가 자유롭게 뛰어놀았다.
특히 부부 두 사람만 거주 중임에도 탁 트인 곳에 수영장까지 마련한 모습에 이현이는 "다 한 집에 있는 거냐"고 물었고, 김병세는 "맞다. 우리 부부 둘만 있는 공간이다"고 답했다.
김병세는 또 "아내가 아침 일찍 잘 못 일어나는 편이라 제가 일어나서 청소도 하고 반려견 산책도 시킨다. 아마 동네 사람들은 제가 혼자 사는 줄 알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다른 출연진은 "아내 분이 결혼을 한 게 아니라 집을 관리할 집사를 구한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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