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투어스가 데뷔 전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2회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곡가 윤일상 편' 2부가 진행됐다.
이날 투어스 신유는 "1부 녹화부터 하니 마지막으로 갈수록 부담이 커지더라"며 "일찍 무대를 하고 매도 먼저 맞자고 생각했다"고 순서에 대해 말했다.

이어 임한별은 자신의 목표는 투어스와 한 샷에 잡히는 것이라며 "투어스 해외 팬 분들이 저 사람은 누구길래 우리 오빠와 같이 서 있냐 해야 한다"고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유는 청량돌로 데뷔할 줄 몰랐다며 "투어스 이름을 받고 연습할 때는 바지를 내려 입고, 찢어진 바지를 입고 해서 저희는 힙합을 할 줄 알았다"며 "그런데 이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데뷔곡을 듣고 재정비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악동 이미지를 좋아했냐는 질문에 "약간 그랬던 것 같다"고 수줍게 답했다.
도훈은 인기를 얻었던 '오버드라이브' 앙탈 챌린지에 대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노래를 받고 정말 노래가 좋아서 잘 될 것 같았는데 '오버드라이브'는 활동을 열심히 해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앙탈 챌린지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투어스 멤버들은 '오버드라이브' 원조 무대를 선보이며 환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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