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 가수 거미가 득녀에 대한 남편 조정석의 반응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거미의 무대에 "예전보다 더 감정이 좋다"고 칭찬했고, 거미는 "감사하다"고 수줍어 했다. 이어 "이게 같은 노래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거미에게 둘째 득녀 소감에 대해 물었고 거미는 "말도 못 한다"며 "미치겠다. 힘들긴 하지만 진짜 행복하다. 겪어봐야 아는 것이다"고 행복해했다.
이어 남편 조정석 근황을 묻자 "그쪽도 행복해서 힘든데 행복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참 알콩달콩한 부부다"고 부러워했다.
거미는 듀엣에 대해 "많이 해봤는데 (성시경) 오빠랑만 안 해봤다"며 "진짜 해보고 싶다"고 했고, 성시경도 함께 하고 싶다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감미로운 듀엣곡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지난 2018년 결혼했고,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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