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 출연했다.
24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21세기 대군부인' 의현왕후 특별출연"이라며 "박준화 감독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인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손준호와 아역 배우들, 박준면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아들들과 가족사진. 오랜만에 만난 준면이와"라고 설명했다.
김소현은 의현왕후 역을 맡아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회상 장면에 등장했다. 앞서 김소현의 남편 손준호 또한 희종대왕 역으로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한 바 있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도 부부 역할로 특별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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