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현민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이 '연애 바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을 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는 '소개팅 백전백패' 임원희와 '소개팅 무경험자' 윤현민이 '미우새' 공식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에게 도움을 받아 '2대 2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아바타 소개팅의 레전드'로 꼽히는 탁재훈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안 보이는 곳에서 몰래 조종에 나서기로 한 탁재훈과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우리가 하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임원희, 윤현민과 2대 2 소개팅을 할 두 여성이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소개팅 시작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몰래 지켜보던 탁재훈와 김희철은 임원희와 윤현민을 향해 본격적인 지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임원희와 윤현민은 이들의 지령을 받을 때마다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해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소개팅 도중 윤현민은 돌연 상의 탈의를 하는가 하면, 임원희는 기습 세레나데를 선보이는 등 예측 불가한 행동들이 이어졌다. 과연 이들의 소개팅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백진희와 7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지만,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원희는 지난 2011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윤현민과 임원희의 '아바타 소개팅'의 결말은 26일 오후 9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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