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김동현)가 늦둥이 동생의 사주에 대해 말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충격 선언) 김구라와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리는 디즈니+ '운명전쟁'에 출연했던 사주 전문가 파이를 만나 사주를 봤다.

파이는 "제 생각인데 감히 생각건대 이제 아빠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아들의 시대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리는 "드디어 저도 짓밟을 수 있냐. 유튜브 따로 하길 잘했다. 잘되고 따로 하면 뭐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는 "이제는 아빠의 옛날 방송 콘셉트보다 이제는 내가 팬덤을 일으키면서 내 사람들을 끌고 간다는 느낌으로 보였다. 이제부터 시작해서 내년에는 계속 상 받고, 상 타는 게 있다"라고 설명해 그리를 설레게 했다.
그리는 파이에게 "동생이 있다. 여섯살 정도 됐는데 어린이들만 봐주는 점집이 있다더라. 약간 선생님처럼 '얘는 수학 쪽이다', '얘는 연예인이다' 이런 게 있나 보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근데 우리 아버지는 얘 절대로 연예인 안 시킨다고 했다. 연예인 아니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저처럼 방송 활동 안 시킨다. 왜냐면 그걸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또 명확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활동하더라도 좀 커서 시킨다고 한다. 동생도 완전 연예인 팔자라는 거다. 그런 게 있냐. 동생 덕을 본다든지"라고 물었다.
파이는 동생의 생년월일을 물었지만 그리는 정확하게 몰랐고, "동생이 좀 일찍 나와서 인큐베이터에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해 2021년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