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이 8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버라이어티 예능 최초 800회 특집으로 꾸며지며, 경기도 여주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800회를 기념한 커피차와 함께 오프닝을 시작했다. 하하는 1회부터 800회까지 전 회차에 출석한 멤버로 소개됐다.

이후 제작진은 유재석부터 순차적으로 '업(Up)'과 '다운(Down)'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김종국, 하하, 지석진, 양세찬, 지예은은 '업'을 선택해 커피와 고구마빵이 담긴 피크닉 바구니를 받았으며, 유재석과 송지효는 '다운'을 선택해 왼쪽 돗자리에 자리했다.
최근 열애설이 제기된 지예은의 방송 내 행보에도 관심이 모였다.
이번 레이스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선택에 따라 '팔자 좋은 코스'와 '팔자 좋지 않은 코스'로 나뉘며, '업' 선택자는 유리한 코스, '다운' 선택자는 불리한 코스를 이동하게 된다.
또 '팔자 좋은 코스'에 속한 멤버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오프닝 기준 총 250만 원이 적립된다.
한편 800회 특집 결과와 최종 기부액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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