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들과의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집에서 하루종일 된장찌개 끓이고 김밥마는 서인영 최초 공개 (-10kg 다이어트 김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연락이 왔다. 정아 언니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하더라. 지현 언니도 자기가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은정이는 미국에 있는데 통화했고, 주연이도 너무 재밌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이 더 행복해하니까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더 행복한 것 같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과거 쥬얼리 멤버들과 촬영한 치킨 광고를 떠올리며 "그때 나 진짜 하기 싫어서 울었다"라고 토로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광고는 서인영이 '참숯 처녀'라고 외친 뒤 훌라춤을 추다가 통닭으로 변신하는 내용이다.
서인영은 "24살에 숯처녀도 슬펐다"면서도 "다시 찍는다면 지금 참숯 처녀는 고마운 거 아니냐. 사장님들 연락 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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