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황재균이 은퇴에 대해 말했다.
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먹친구' 황재균과 함께 문경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먹친구로 등장한 황재균은 "보디 프로필은 7월 제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이후에 운동해서 살을 빼면 된다"라고 당찬 각오를 알렸다.

황재균과 전현무, 곽튜브(곽준빈)는 투뿔 한우와 약돌 돼지고기를 구매해 상차림 식당에서 직접 구워 먹었다. 식사를 하던 중 곽튜브는 황재균에게 "아직 은퇴할 몸이 아닌데 왜 은퇴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황재균은 "전성기 때보다 폼이 많이 떨어졌고, 스스로 느꼈다"며 "조금만 1, 2년 더하면 제가 완전히 떨어져서 등 떠밀리듯이 은퇴할 것 같더라. 그게 너무 싫어서 1군에서 주전 선수로 마무리하자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전현무는 "용기 있는 선택이다"라고 말했고, 곽튜브도 "연봉을 더 받았을 텐데"라 놀라워했다.
황재균은 "물론 했으면 연봉을 더 많이 받고 했을 텐데 연봉을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명예로운 은퇴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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