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이현우가 과거 극성팬으로 인한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90년대 가요 차트를 휩쓸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우는 과거 극성팬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밝혔다. 이현우는 "두 시쯤에 집에 들어갔는데 열한 시가 되면 소등이 된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어둠 속에서 누가 까만 봉투를 들고 서 있더라. 깜짝 놀라서 보니 고등어를 가지고 '내가 해주고 싶었는데 왜 지금 와!'라더라"고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현우는 "비린내가 막 진동했는데 경비실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경비 아저씨가 사랑싸움 하지 말라고 하더라. 호소할 곳도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또 이현우는 다른 극성팬에 대해서도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갔더니 어머니랑 같이 과일 깎아먹고 있더라. 어머니한테는 직장동료라 하고 들어왔더라.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 그래서 이사도 많이 다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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