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10kg 이상 증량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한 박서진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의 동생 효정은 소파에 누워있는 박서진을 보며 "오빠도 배가 남산만큼 나왔다. 턱살도 생겼다"라고 팩폭을 가했다.

이를 보던 은지원은 "서진이 정말 샤프했었다"며 홀쭉했던 박서진의 과거를 회상했다. 알고 보니 지난 2년간 61kg에서 72kg까지 살이 쪘다고.
박서진은 "어느 날 녹화하는데 이사님이 모니터링 중에 PD님이 달려오셨다더라. 살찐 거 맞냐고"라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츠키가 "운동 안 하셨냐"라고 묻자 박서진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츠키는 최근 풀마라톤 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히며 "6시간 걸렸다. 한 번 뛰시면 날카롭게 되실 거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박서진은 "여기서 그런 얘기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으나 은지원은 "너 분량도 없잖아. 한 번 가자. 인천에서 삼천포까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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