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이 절친 아이유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연과 아이유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연은 피부가 유독 뽀얀 아이유를 언급하며 "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하얗냐고 했더니 집에서 안 나가면 된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저는 거의 밖에서 생활하는 사람이고 지은 선배는 집안에서 생활한다. 서로를 정반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메라 앞에서 완벽 몰입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하던 두 사람은 쉬는 시간이 되자 서로 장난을 치며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이때 이연은 "지금 당장 지은 선배 집에 가서 자고 싶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연은 아이유 집에 여러 차례 방문한 손님으로, 전용 잠옷과 보디로션까지 구비돼 있다고.
이연은 자신이 자고 가는 날이면 아이유가 일찍 일어나 조식을 차려주는가 하면 설날에는 직접 떡국까지 끓여줄 정도로 세심하게 챙겨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연은 자신의 경제 관념까지 걱정해주는 아이유에게 감동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가 초반에 지은 선배에게 대접하고 싶어서 밥을 샀는데 어느 날 '너 그렇게 기분대로 쓰다가 돈 못 모은다'면서 '앞으로 나 만날 때는 돈 쓸 생각하지 말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감격했다.
이연은 또 자신에게 선물 폭격을 하는 아이유를 향해 "지금 지은 선배가 준 선물로 가득하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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