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서경석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점수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경석은 "서울대를 재수해서 간 것이다. 공인중개사 시험도 두 번 만에 합격했다. 그런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4번을 도전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해 "1급부터 6급까지 있는데 1급에 도전했다가 첫 번째 시험에서는 1점 차이로 2급이 됐다. 아쉬워서 제대로 해보자고 다음 시험을 봤는데 94점을 맞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에 올렸더니 구독자분들이 한 번 더 함께 해보자고 해서 또 봤다. 세 번째는 99점을 맞았다. 그만하려 했는데 복지관에서 한국사를 공부하시는 어르신들이 재능 기부를 원하시면서 함께 보며 네 번째 시험을 봤다. 100점을 받았다. 그때 제 스승이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태성은 "시험에서 만점 방지용 문제가 나온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도 97점 정도다. 나머지 문제는 찍어야 만점을 받는다. 실력과 운이 따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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