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다니엘이 생애 첫 소개팅에 스킨십을 감행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3대 3 도예팅에 나선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플러팅 필살기를 공개하라는 미션을 받고 옆자리에 앉은 데이트 상대 오로라에게 "오늘 처음 만났지만, 처음이어도 너무 좋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말하는 중간에 제가 2초 포즈(pause)를 뒀다. 2초간 호흡을 갑자기 멈추면 상대방도 이 호흡에 딸려와서 집중할 수밖에 없다. 2초 동안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오로라는 "심쿵했다"라고 얼굴을 붉혔다.

이를 보던 안재현은 "저건 엄청난 훈련으로 된 거다. 하루 이틀로 된 게 아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오로라는 최다니엘에게 손을 내밀며 "손잡아달라고 하기"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최다니엘은 오로라의 과감한 플러팅에 크게 당황하더니 곧바로 그의 손을 덥석 잡았다. 앞서 오로라를 원픽으로 꼽은 최다니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로라님이 은근히 적극적이었다. 거기서 제일 적극적이지 않은 차림새와 스탠스였는데 제일 적극적이었다"라고 수줍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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