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장윤주가 10년 만에 패션 서바이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는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미디어 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차정원, 모델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패션 서바이벌을 탄생시킨 CJ ENM이 패션 산업의 변화 흐름 속에서 이전까지의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을 한 단계 진화시켜,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찾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이원형 CP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했던 게 10년 전이더라. 그 사이 패션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다"며 "1990년 후반 2000년대 초반에는 디자이너들이 패션 업계를 이끌고 있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SNS가 활성화돼서 뭔가 직업을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패션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더라. 그래서 그 사람들 100명을 모셨다"고 설명했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장윤주는 "그때는 포맷이 확실했다. 사진 한 장으로 탈락과 합격을 정하고 하이엔드 패션을 뽑는 거였다"며 "근데 10여 년 동안 많이 변했더라. 자체적으로 브랜드가 돼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이 판에서 놀 수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또 '킬잇' 같은 경우는 세 레이블로 나뉘어 있어서 우리도 서바이벌을 하고 있다"며 "우리가 경쟁이다. '쇼미 더 머니', '스트릿 우먼 파이터'도 있다. 모든 서바이벌의 총집합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킬잇'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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